
불후의 명곡 판정단 모집지금 신청하기이번 불후의 명곡 673회는 ‘아티스트 이승철’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다른 가수들의 무대도 모두 훌륭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임한별이 부른 마지막 콘서트가 제일 좋았습니다. 임한별이 직접 이승철이 앉은 자리에 가서 같이 마지막 부분을 불렀습니다. 그외 박현호&김중연의 오늘도 난, 유회승의 아마추어, 임정희&김희현의 긴 하루, 정준일의 Never ending story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이승철은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그의 명곡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한 것은 이승철의 명곡들뿐만 아니라, 박현호와 은가은의 첫 만남과 그들의 러브스토리였습니다. 그들이 ..
방송
2024. 9. 21. 21:00